어프레시는 다시 새롭게 라는 뜻으로

전국의 모든 매장을 새로 리빌딩하여

매출 상승을 돕는 서포터즈 입니다.

#새로운 시대의 B2B

어프레시는 열정으로 가득한 특별한 매장을 위해 만들어진 스타트업 팀입니다. 우리는 단순히 매장을 마케팅하고 광고하는 일반적인 회사를 벗어나 매장을 운영하는 사장님과 형식상 수평적인 관계로 요식업 전문가를 배치하여 매장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며, 장기적으로 훌륭한 매장으로 성공시키기 위한 프로젝트를 함께 만들어갑니다.

#위대한 팀원과 사장님들

사장님의 매장은 곧 우리의 매장입니다. 어프레시 멤버들은 다양한 경험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창업에 도전했던 사람, 판교 IT 밸리 출신 개발자, 대기업 광고 회사 출신 디자이너, 공유 주방 출신 사장, 어프레시 고객이었다가 서비스에 반해 입사한 사람도 있죠. 이런 다채로운 배경 덕분에 자유로운 문화가 형성되었어요. 누구보다도 값진 성공의 경험이 있기에 우리는 위대한 사장님을 맞이할 준비가 됐습니다.

#고객이 우리를 만든다

'고객이 우리를 만든다'는 어프레시의 핵심 철학입니다. 서비스도 마케팅도 컨설팅 모두 고객에게서 비즈니스의 해답을 발견할 수 있다고 확신해요. 고객과 서비스를 연결해주는 오퍼레이션팀 뿐만 아니라 개발자도 디자이너도 대표도 모두 고객과 직접 대화합니다. 어떤 음식이 트렌드 일까? 인기가 많은 매장은 비결이 무엇일까? 고민할 시간에 직접 고객을 만나죠.

전국 모든 매장 사장님에게
모든 요식업 노하우와 레시피를 제공하자.

워커힐 한식 레스토랑 명월관 및 온달 셰프 출신으로, 원래의 꿈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요리사였으나, 다양한 매장의 경험을 쌓고자 국내 2위 배달앱 딜리버리 히어로에 파트장 직급 스카우트 제안으로 이직을 선택했습니다.

딜리버리 히어로에서 매장 매출 상승 노하우와 레시피를 여러 자영업자 사장님들께 제공하였고, 이 경험을 바탕으로 주식회사 버드민을 설립하게 되었습니다.

주식회사 버드민에서 어프레시 브랜드를 만들게 됩니다. 어프레시는 매장을 새롭게 탄생시키자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어프레시 팀에서 매장 요식업 컨설팅 총괄과 기획의 임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김승진 공동대표가 진행한 매장들은 시작 대비 매출 평균 약 6배 이상 증가한 기록적인 성과를 이루어내고 있습니다.

어프레시는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전국의 모든 사장님에게 요식업과 마케팅 모두 전문가의 노하우를 제공하는 것에 최종 목표를 두고 있습니다.